시간이 지나면 별것도 아닐 수 있음 (feat. 연합뉴스 줄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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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ulgv 작성일23-02-08 17:43 조회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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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형식의 광고페이지 예시 (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한국공정일보=김회란... ◆ '그냥 광고'보다 '기사형 광고' 더 안 믿어 국내 뉴스 이용자 90%가 기사형... 연합뉴스지부는 노보에서 퇴사 배경으로 “기사형 광고 사태로 인한 포털 퇴출, 정부의 공적 기능 수행 보전금 삭감, 연합뉴스TV의 내홍” 등을 꼽은 뒤 “후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