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동미술교재 thinkdna와 겨울에 어울리는 '겨울잠 자는 곰 그리기'를 해 보았어요. 더 재미있고 유익한 미술놀이로 다시 돌아올게요~ 판다, 갈색곰, 북극곰은... 2017년도 대만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 ㅋㅋㅋ 동물원의 동물이 겨울잠을 잘리가 없네와 판다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계속 자니 ㅋㅋ가 섞여서 대만 동물원 ㅠ_ㅠ 넘나... 39. 나딘의 Yellow magazine 중국어 말하기 수업은 수업 제목 그대로 우리에게 말할 기회를 많이 주었다. 교과서에서 제시한 주제나 질문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말하거나... 습관이란 이런거야~ 판다는 겨울잠을 자지 않아요. 추운 겨울이 되면 산 아래로 내려가지요. 산 위쪽 보다는 아래쪽이 덜 춥기 때문이에요. 눈이 내리기 전에... https://naver.me/5WBBYOAm7. 엉덩이야 미안해 따바이로우의 한국인 5명은 보정시에 있는,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자전거여행을 가기로 결의했다. 목표는 만성현(滿城縣) 릉산에 있는 만성한묘... 겨울잠 자는 동물은 경칩에 깨고 내 눈은 보송보송 동물을 보며 깨어난다... 너구리는 개과, 라쿤은 레서판다와 친척인 아메리카 너구리과예요. 외모도 다릅니다.... ‘이야, 이렇게 크고 좋은 대나무가 있으니, 중국에는 대나무 새순만 먹고사는 판다가 있을 수 있는 걸거야.’ 태극권의 기본원리를 설명하자면, 우리의 몸은 동작에... 8. 흥선대원군 4년간 감금되다. 약간의 지면을 할애하여 흥선대원군의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고종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흥선대원군의 본명은 이하응(李昰應)이다. 나는... 중국여행기 55. Lost 광개토대왕비 & 장군총 백두산에서 버스를 타고 집안(集安)으로 향했다. 집안은 고구려가 북방의 호랑이로 군림할 시기 고구려의 수도였다고 한다.... Season One : 모란촌놈 어학연수를 가다. 1. 외국물은 먹어봐야 한다. Long long time ago. in 1997년 7월, 21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공항이란 곳을 가봤다. 제주도는 커녕 비행기를... 판다가 겨울잠을 자느냐는 궁금증의 답은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입니다. 왜 그럴까요? 판다는 식육목 곰과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말 그대로 곰인 판다인데요.... 51. 뚱베이식 짜장면 승무원이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다. 다행하게도 중국의 기차는 승무원이 승객들의 열차표를 전부 걷어간다. 그리고 해당 승객이 내려야 할 역에... 다섯 미녀와의 청도(靑島)여행 14. chapter 4. 사랑은 병뚜껑을 타고 호두과자는 천안에서, 전주에서는 비빔밥을 먹는다면, 청도에서는 당연히 청도맥주(칭따오 피지우)를... [동물 이야기] 달콤한 겨울잠에서 깬 곰… '변비의 고통' 시작된다 입력 : 2016.09.21... ▲ 반달가슴곰과 안경곰, 판다와 북극곰의 모습이에요(왼쪽부터 시계 방향)... 중국여행기 53. 친절한 조선족 통화시를 거쳐 안다의 이도백하까지 왔다. 가이드북에는 이도백하에서 새벽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백두산에 이를 수 있다고 되어... 다섯 미녀와의 청도(靑島)여행 13. chapter 3. 독일인마을과 바다 청도는 역사적으로 불행한 도시이자 운이 좋은 도시이기도 하다. 원래는 하찮은 어촌마을에 불과했지만... 눈 위에서 놀다가 자연스레 겨울잠을 자는 곰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며칠전 인스타그램에서 눈 미끄럼을 즐기는 판다를 봤거든요 "판다도 곰이잖아~~~ "하고 시작된...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나는 그 두 분이 좀 사는 멋쟁이 부부라고만 생각했었다. 한국말도 잘했기 때문에 미쿡인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다.... 중국여행기 45. 수박의 겉을 보기만 하다. 토끼 귀 관광버스가 도착한 곳은 이화원에서 가장 큰 입구라 할 수 있는 동궁문이었다. 이화원에는 대략 다섯 곳 이상의... 2.지상낙원 따바이로우(大白樓) 지상낙원 따바이로우 내가 어학연수를 하기로 결정한 곳은 보정시(保定市, 중국어로 하면 바오띵이라는 약간 우스운 이름이 된다)의... 35. 으악, 머리 위로 피가 떨어지고 있다. 아침 일찍 곰 굴에서 나왔다. 내가 오늘 가기로 결정한 곳은 북경일대의 만리장성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부동산 ‘겨울왕국’…다주택자 ‘겨울잠’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