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Community
- 공지사항 -
- 포토앨범 - - 질문답변 - - 여행후기 -

첫 번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ugykp 작성일22-11-12 13:30 조회1회

본문

말기암에 걸린 두엄마의 약속.죽음 앞둔 엄마, 아들에 마지막 한끼 차려주는 뒷모습…눈물바다.각종자료 수집.분별력 키우는 교육 훈련... 나무들이 하나 둘 앙상해지는 완연한 가을이에요. 날씨가 싸늘해지는 게 느껴지니... 먹거리에도 깐깐하고, 예민한 두 엄마가 만드는 저희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두 엄마는 정신없이 코로 밥을 먹고! 코로 커피를 마시고! 후다닥 딸기씨 영검을 마치고 바로 옆 옆 건물인 #네모지구 슝슝~ 영업시간 월 12:00 ~ 17:00 화 ~ 토 12:00... 두 엄마가 서로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두 아이의 우정이 깊어지고 엄마가 예의 바르고 예의를 갖추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신기동 주변에는, 부영식당 기타 일반음식점, 두엄마도리탕백숙 한식, 원조 소마당 한식, 우장돈장식당 한식, 자연산놀래기회 회집, 시골집 한식, 199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