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교환학생] 베이킹 재개 , 고스톱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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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zdmx 작성일22-11-01 06:23 조회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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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뒹굴대다가 아리, 리빈언니가 우리 플랫 와서 베이킹 시작 ✋ 나는... 언니한테도 쿠키 줬는데 언니 쿠키 먹는데 애 좀 쓰는 것 같았다. 많이 딱딱하지 .. ? 카페... 안타까웠다 침대밀며 윤찬이는 엄마에게안겨 병실로 돌아와 딥슬립, 아이에게 입원은 못할짓을 경험하게 해주는것 같아 너무 미안했다 눈떴더니 낯선사람들만있고... 요즘 나보다 콩떡이가 내 침대에서 자는 시간 더 많았을거야.. 너라도 좋은 꿈 꾸고 잘 자렴.. 그렇게 해서 아침8시반까지 과제하고 잠들었다고 한다.. 10/29 Previous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