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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브랜드 디자인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feat. 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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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hrza 작성일22-10-28 20:14 조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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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의 성지 이집트 다합에 있는 블루홀과 오리발(핀) 없이 즐기는 프리다이빙 위의 사진은 프리다이버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집트의 다합이라는 곳에 있는... 이집트 다합 ORCA 다이빙 숍 이집트에서는 다채로운 아프리카의 문화를 체험할 수... 도전하여 블루홀 다이빙이란 황홀한 Eye Opening도 경험했어요. 알게 모르게 제 자신을... AM 8:00 with 경진쌤, MJ, SI 다합 블루홀 수온 25도 파도 중 조류 x 시야 25m 슈트 모비스... 없어서 블루홀로 가기로 했다! 저번에 마스터 해양세션 이후 첫 블루홀... 다합까지 왔는데 블루홀 아치 구경 해보려면 그정도는 해야지! 여전히 나는 다이빙이 재밌다. 질리려면 멀었나보다. 이제는 왜 도대체 뭐가 재밌는 건지 모르겠는데... 까사 데 루시아 전 투숙객이었던 wafik이 다합에 다시 온다며 연락을 해왔다. 마침... 아침부터 꾸리꾸리 한 날씨에 블루홀을 향해 가는 우리. 도착하니 갑자기 소나기가... ㅎㅎㅎ 블루홀 다이빙! 그리고 이번에 다시와서 남편과 같이 하는 첫 펀다 오늘... 약국에갔다 다합약국에서 만난 한국 스크럽 ㅋㅋ 약 사진을 찾으려니 안 보이네ㅡ 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