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으악 갓생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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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nvdq 작성일22-10-06 08:20 조회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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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구입 후기(템퍼, 작은언니네가구) 8. 결혼준비하느라 못올린 대구맛집들 지금 생각나는것만 이정도..!! 특히나 신혼여행은 몇편에 걸쳐서 포스팅해보려구해요 파리... 작은언니가 사온 케이쿠 맛있었다 에프에 돌린 군밤 맛있지만 너무 먹기 힘들다! 원래 밥먹고 화담숲가려고했는데 날씨도 구리고 해서 취소하고 집가서 열무김치담궜다... 가오픈 때 방문했던 타타스베이글에 작은언니와 함께 다녀왔어요 타타스베이글 전주혁신점 전주시 덕진구 혁신로 388 매일 9:00~21:30(L.O 21:00) 주차장 O 주차장 옆 건물... 준비해주신 작은 언니 폭풍 감동ㅠㅠㅠㅠㅠㅠㅠ흐엉 감사합니댱 3. 큰딸 생일이라고 서산까지 온 울엄마빠 '◡' 한정식이 너무 먹구 싶어서 예전에 교회에서 갔었던... 올초 땅콩을 심을 생각은 전혀 없었던 내게 작은언니가 땅콩 씨앗을 보내와서 포트에 싹을 틔워서 심었었지요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텃밭이 예전에는 돼지를 키우던... 이봉랑베르가서 책 구경하고 언니들은 포스터를 사서 감 이건 세영언니가 찍어준 키 50 센치로 나온 나 작은 언니랑 작은 나랑 흑흑 저녁에는 마라.. 마라붐이라고... 오늘 점심은 간단히 먹고 싶어서 엄마는 언니가 포장해온 순대국밥으로 나와 작은언니는 내가 산 미니밤단호박을 먹기로 했다. 언니에게 에그슬럿을 해주기로... <감자채 볶음> 아주 가늘게 채 썰어서 물에 잘 헹궈 전분을 빼고 마늘 파 기름에 볶볶 하는게 작은 언니 스타일. 어제까지 가난한 집 밥상이었으나 오늘 저녁은 벼락부자... 작은언니가 추석 때 준 건데 하루 한 포씩 먹는 홍삼진액이다. 꽤 맛있다. 잘 챙겨먹자. 넷플릭스에서 쿠팡플레이로 갔다가 다시 넷플릭스로 돌아왔다. 첫 타깃은... 매춘부 작은 창문으로 몸을 내밀고 있는 모습 바르셀로나 여행 때 호안미로 작품에는 크게 흥미가 없었는데 요즘 작은언니가 작가에 대해 얘기해 줘서 그런지 흥미를... 첫날은 적응안되서 현미밥에 김 싸먹었다 (김 최고!!) #찹쌀꽈배기 #찹쌀도너츠 작은 언니 그녀가 없는 주말에 먹은 간식 큰 언니 그녀는 가리는거 없고 같이 먹을 수... 엄마와 세자매의 마지막 여행코스 무지개 해안도로 7월에 제주도를 다녀온 큰언니와 작은 언니 지인들이 여긴 꼭 가보라고해서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하였는데 들린 곳... 준비한 언니들. 7명이 출발하는데도 시끌벅적 여행하는 맛이난다. ㅋㅋ 단톡방에... 흐린날의 항구 배들의 이름이 각양각색 방파제걷기 엄마를 배려한 작은언니의 김밥... 1일은 작은언니 부부의 칠순 가족모임이 있었고 모임 후 시모님을 방문했다. 2일은 춘천마라톤 풀 대비 29킬로 LSD를 뛰었고 3일은 피로감에 젖어 하루종일 넙적다리... 작은언니네가구점 파주헤이리점 입니다. - 뉴 타히티 테이블 2000 리뷰 입니다. - 뉴 타히티 테이블 2000 Material Reclaimed Teak Size W2000_D850_H750 mm W2600_D900_H750 mm... 김검댕이 작은 언니 다리에 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김ㅠ 언니가 그냥 대뜸 김검댕이 내... 멸치다시물 대신 저는 물 따로 붓고 작은언니가 늘 챙겨주는 멸치와 버섯과 새우 등을 말려서 갈아 만든 마약가루(방금 지었음)를 넣었습니다. (작은언니 고마워... 직원분들 서비스가 좋으면 보통 그곳은 또 가고싶은 곳이 돼요 생각보다 단~순~ 출근하기 전에 작은언니랑 카페를 갔는데 여기 카페라떼 진짜 맛있다...?❤️ 우유먹으면... 큰언니랑 이조돌구이 가서 삼겹살 뇸뇸 했음 존맛탱 ㅠㅠㅠㅠ 아 또 먹고싶다 ~ 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언니가 사온 앙버터 호두과자 비밀인디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조카 사진찍으라고 전쩍 들어서 그림위에... 시골가셔서 작은언니랑 닭발로 해피타임을 가지면서 수리남을 봤더니 새벽 3시였다... 저는 작은언니 집에서 완전 산다니깐요 언니 집은 주택인데 마당에 텃밭에 맨날 고기파티예요 매일매일 언니 집으로 놀러 가요 요리가 나오기 전 나온 빵인데 정말... 작은언니 마중하러 출똥~!! 언니 학원차는 언제 오려나? 언니랑 빨리 만나서 놀고 싶어요~ 꺄♡ 우리 언니 왔따!! 언니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언니 만나서 얼굴에... 다음날 바로 퇴원을 희망하며 집으로 데려가 사람을 구하고 한 달여 동안 어머니의 기력을 끌어올리고 다시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작은언니와 결론을 내리고 집을... 언니랑 맞춘 노랑플랫 귀여워서 충동적으로 샀는데 신을 곳이 없어 발만 보여 각자... 아빠는 작은언니 방으로 나를 조용히 데려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큰언니가 준 공기청정기는 아직 효과 모르겠지만 든든...(2019년부터 사려고 했다가 미룬 것..ㅋㅋㅋㅋ) 드립백+바지는 작은언니가 주기로 했는데 드립백만 먼저... 엄마 바로 이 맛이야~~ 합니다. ㅎㅎ 쌀쌀한 저녁에 뜨끈한 시래기 된장국 어떠세요? 시래기 된장국에 파김치만 먹어도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 작은언니 부엌동생 친구에게 얻은 미니벨로 가지러 갔다갔어요 작은언니가 키운 땅콩도 수확하고... 들어갔어요 작은트렁크가방까지 나란히 넣을정도로 충분 !! 무게가 조금있어 넣고... 작은언니는? 우만동 IT 전설이지. 언니는 엘지 그램이 있다. 사양 진짜 좋다. 맥스 렌더링 3초 만에 나올 것 같은? 해커가 써도 된다.ㅋㅋ 그런 고급 컴퓨터로 한글 타자... 했지만 우리큰언니도 성공 햇구요..? 작은언니도 성공햇구요..? 작응언니친규도 성공햇구요..? 그렇게 본의 아니게 티켓이 많아짐 (거기다 내 자리가 제일 별로..엿..다)... 작은언니가 타로를 배운다며 재미삼아 이것저것 타로점을 쳐 주었다. 궁금함에 타로책을 ebook으로 보다가 실제로 한권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