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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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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zdmx 작성일22-10-22 23:18 조회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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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송편을 몇개 집어먹고는 안마기에 몸을 쏙 안겨본다. 한참동안 시원하게... 부산역 딸 픽업, 번영로(도시고속도로) 다행히 차는 잘 빠진다. 10시30분 도착, 지하4층... 안마기와 음료수 하나 들고 나가니.. 아직은 어두운 느낌.. 그렇게 고속도로로~~ 응? 소형?차 위장막 차량이? 뭐지.. 그리고, 안개가 제법.. 이제 막, 해가 떠오르는 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