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데이트 레스피레 카페/ 프레젠트 모먼트/ 망원한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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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mhzf 작성일22-10-16 00:46 조회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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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모네끌라 x 신혜림 작가의 '지난 여름날의 잔상' ! 들어보셨죠 ??? 예전에는... 전시에서는- 액자속에 갇힌 그림이 아닌, 투명한 재질에 여름의 추억을 담았던... 예쁜 액자들✨✨✨ 구조된 동물친구들이 프린팅된 왕지우개 사장님이 그려놓으신... 병가니가 찾아준 카페,, 흡족 모네그림 별 생각없었는데 벽에 걸린 모습이 맘에... 우키요에의 대표작품 <가나가와 해변의 파도> 가츠시카 호쿠사이 작년 거실에 걸어둘 액자를 고르다가 모네 그림 중에서도 밝고 희망찬 느낌이 좋아서 걸었던 그림이... 모네가 그린 샤틀레 알 역이래... 갑자기 그 시대가 궁금해졌고 이런 어두운 톤의 그림도 마음에 들었다. 고흐의 그림도 좋아하지만 사실 저기에 있을 때는 다른... 액자로 만들어서 보관하던데 저도 처음으로 그렇게 해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 최근에 방문했던 아르떼뮤지엄에서 봤던 미디어아트 같기도 하고,, ✰ 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