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 2022.09.25]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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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ragx 작성일22-09-26 17:48 조회1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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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에 생겼다길래 꼬우. 구움과자 중에는 휘낭시에가 최애인데 피스타치오, 초코 둘 다 짱맛. 매장도 예뻐서 다음에는 머물다 가고 싶었다. 일요일 아침은 테니스로... 실내테니스 체험의 날도 가졌다 보라보라한 카드와 코트 걸그룹 뮤비를 연상케... " 한강 피크닉이 고파서 급 망원동으로 떠났다 오랜만에 들른 망원시장 현대적으로 더... 토요일날 테니스를 갔는데 바보 같이 수영가방을 들고 갔습니다. 맨발로... Part.4 - 음식 1) 망원 - 삼겹살 Part.5 - 특별한 일 이번주 주말에는 쭈꾸미 배낚시를... 망원시장 #바삭마차 에서 사온 돈까스를 무려 아침에 먹고.. 출근 #월성분식 역시... 맥주가 땡겼던 날...1 (테니스 레슨받고 온 날이었던 것 같다) 맥주가 땡겼던 날 2..... ㅠㅋㅋㅋ #망원동맛집 #행진 에 방문했다 이말씀~ 나도 첨 가보는 곳이라 설렘가득... 일단 #오운완 테니스 뿌셨음,, 진짜진짜 열시미했어요 이제 점점 #테니스 재밌어짐;;... 다음에 또 가고 시펑 수업 끝나고 망원 한강공원까지 따릉이 타고 갔다 가을은... 금요일 테니스 동아리 갔다 이번학기 시간 안 맞아서 계속 못가다가 이제서야 감... 테스트 니팅 참여했던 릴리님 테니스스커트 마무리했다. 진짜 저 주름 부분 한번... 이대 앞에 가고 싶은 식당이 없어서 버스를 타고 망원으로 넘어왔다. 간단하게... 목요일에는 날이 너무 좋아서 ㄴㅇ이랑 망원 한강 공원으로 피크닉을 갔다.... 토요일날로 테니스 시간을 바꿨다. 아니 도대체 왜 와이 뭐때문에!!! 랠리가 이렇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