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라스칼 갔다가 긱사 올라와서 맥주 또 마셨다.. 거의 4시에 들어간 듯 9/21 두 시간 자고 단국존 현장 예매를 하러 나왔다.. 피곤하고 추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 2차 라스칼 이었는데 라스칼이 진짜 뇌뺀모임 이었어 진짜 생각도 안 나고 그냥 웃기만 뒤지게 웃었던 거 같은데 아.. 진짜 재밌었다 9/20 아 공연은 다음에 올리려고... 18 컴퓨터부수기 자동차 부수기 모든걸 다부수기 나진자머하는건지모르겟어 근데 이거 은근 이너피스에 도움됨 은근 서대 라스칼 ~~~ 세상에서 음식 제일 맛없어보이게... 3차로 라스칼 갔는데 예쁜 재희 언니를 알게 되어서 좋았당 담에 화신 오빠 현우 오빠 재희 언니랑 넷이 보기로 했당 ㄴㅏ만 18이지만 ,, 아무렴 난 언니 오빠가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