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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나를 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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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szft 작성일22-10-09 23:25 조회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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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봤슴미다 나름 굿굿 엄마가 블루문 맥주가 유명하다 어쩌구 먹고 싶대서 한번 먹어줌.. 근데 어라 꽤 괜찮네요 맛있음 ㅎ ෆ 광안리 소품샵? 가서 사줍니다 이런 거... 맥주도 조졌어용 원용오빠가 고수 못드신다면서 블루문 시킴 블루문 고수맛인디요;; 하지만 맛있게 먹었다면 오케이~ 짱구 아.케 짱구 효주 바나나맛이었음 신상맛인데... 입고 블루문탭하우스 점심시간 나홀로 채선당 추운날 따땃한 한끼데스~ 내 다이빙컴퓨터 울트라워치!!! 두근두근 빨리와라 난이제 다시 운동킹이 되겠어... 다음에는 김볶밥 먹으러 가겠음 그리고 블루문 얼굴 안 빨개지고 한 병 다 마심 이런 나 좀 멋짐 ??? 분위기 개짱짱 썸남이랑 오셈 다들 난 비록 영서랑 옴 오히려 조와... 받았당 블루문 아는 사람~~ 일단 난 처음 봄… 아직 안 마셨는데 오렌쥐향이래 빨리 마셔야지~ 그리고 두둥 택시 타고 학교가기 지각은 안했다^^ 딱 정각 도착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