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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삼월의 마지막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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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mltx 작성일23-03-31 11:02 조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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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깐풍기, 칠리 중새우, 크림 중새우, 양장피, 마라 바지락 등의 다양한 디너 스페셜 메뉴도 다양하게 있는데 정말 퀄리티 있는 요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량피를 그냥 오이양장피 이렇게 해서 파는 곳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옆에 한자까지 읽어주실 필요가 있답니다. 마라탕부터 시작을 해서 훠궈 량피까지 그냥... 특히 3인 이상인 경우에 주문 가능하다는 리모듬 메뉴와 엔모듬 메뉴는 가성비 짱입니다~ 리 모듬 메뉴는 양장피, 칠리새우, 탕수육과 식사(짜장이나 짬뽕)를... 함께주문했구요 양장피와 치킨은 트더에서 구매해온거라서 함께 먹었어요 챠챠의 900일 기념으로 케이크도 불고 결혼한 절친 선물도 건네주었답니다 이야기 꽃도 피우고... 졸귀다 무릎 갈리며 귀국 내 무릎 저 따윈데 꿋꿋이 의자 뒤로 제끼던 앞사람ㅎ 멋지다~~~ 대충 구매샷 찍고 낙지젓갈에 계란부침이랑 양장피 집이 최고구나여섯명이구나^^ 양장피 탕수육 짜장 짬뽕 클리어- 그럼 오늘도 나는 청주로 출근! 올해 마지막 벚꽃놀이가 될듯- 주말은 쉬니까:) 삼월의 마지막날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