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김살구 - 막장드라마에 갇혀버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rccqdn 작성일23-03-26 17:29 조회2회관련링크
본문
날 볼 수 있다. 남주 캐릭터들도 참 매력적으로 잘 쓰시는 듯. 세라가 이... 이 서정원이 선경이 아닌 세라를 바라보기 시작하자, 이 드라마의 멈춰있던 스노우볼이... 하지만 스노우볼 아래가 좀 망했어요 너무 쨍해~ 강아지는 피클이 색깔로 색칠했답니다 귀엽죠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던 날...! 이후로 책 읽기에 꽂혀서 3달간... 예쁘지만 쓸모없는 물건이 좋아 귀를 뚫지 않았음에도 일단 사보는 귀걸이나 한 여름에 사는 목도리나 푸른색의 모래시계, 스노우볼 같은 것들 주위에 두는 것만으로... 이렇게 스노우 볼이 굴러가고 있는상황이고 이거를 극복 하기 위해선 며칠은... 하루 빨리 스노우 볼이 부서졌으면 좋겠다. 더 커지기 전에,,,